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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아직 이책을 읽기에는 나의 언어적인 능력이 많이 떨어지나보다..

한글로 써져있지만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된다...

갑자기 나오는 시적표현과 여행이야기..그리고 본문내용과 상관없는 사진들...

좋은 글로써 나를 인도하다가 한방에 시적인표현과 사진으로 날려버려서 도저히 집중을 할수가없다...

편하게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 많다....

뭐가어렵냐고 물으신다면..갑자기 나오는 너무 감정적인 글들...

갑자기 나오는 사진들...

장소의 급격한 변화들...

읽어보면 공감하시리라 믿는다..

 

글을 시적으로 잘표현 하지만...난...도저히..못읽겠다....자꾸 흐름을 망쳐놔서...ㅠㅠㅠㅠ

아 ㅠㅠㅠ 힘들었다 이번 책..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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