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2_4주차 개인미션-황용철]


다음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포토존 그 실체를 파악하라!!

 

 





1. 영화 속 포토존이기에 최신영화 홍보쪽으로 나갈 줄 알았지만~!

다음은 달랐다 + _ +  


최신영화 포토를 촛점에 두지 않고 그 배우의 출연작을 테마로 하여 포토존이 형성 된것이 새롭게 보였다.





단순한 최신영화 이미지가 아닌 뭔가가 있다?!


 

 













오옷 !

"비 VS 강동원"

붙어볼만 하지!!

이미지를 보자 + _ +

 

과연 테마 포토존 강동원 vs 비를 들어 왔지만 개인적 영화 이미지만 볼수 있다.?






타 사이트와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했던
테마 포토존이 들어가 보니........


< 타 포털 영화 이미지 >

타 포털 영화 이미지 클릭시 뜨는 이미지 정보들

과연 테마 별로 조금은 신선했던 다음의 포토존과 이 포토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내 생각에 타 사이트 영화포스터에 링크 된 포토 존을

테마 별 포토존이란 이름으로 멀티 영화 이미지링크를 시켜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테마별 포토존에 맞는 이미지 웹 형식과

     단순 영화이미지가 아닌 영화 제작이나 인터뷰                        등 새로운 이미지를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포토존에 바라는 점을 위에서 말했다. 다음의 포토존 메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테마별 포토존 그 특성과 특징을 찾기는 너무 어려웠다. 내가 생각하는 포토존의 이미지는 이러하다.


이중 웹 포토 형식을 가져오는 VS 형태 각 링크 된 이미지를 비와 바로바로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진정한 VS 형식이 되는 테마!!!


배우 정지훈의 얼굴을 테마로 잡았다면 각 영화의 이미지만을 링크 시키는 것이 아닌 좀 더 케릭터의 얼굴에

집중할 수 있는 웹형식을 잡아주자.



매번 각 테마 별로 웹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것은 인력과 시간의 낭비라고 본다.

하지만 각 테마를 월 또는 주차 별로 웹페이지를 형성 시킨다면..?

인력과 시간이 좀 더 들겠지만~!




포토존 테마 부분의 활용도가 상승 할 것이고 단순한 영화 이미지를 링크 시켜서 보여 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보고싶은 우리가 즐거워하는 우리가 궁금한 포토존이 되어 진정한 라이프 체인지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30일간 ucc를 제작해서 올린 멋진남자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영상관련을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은 이 일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가는지를 `-`


그래서 난 석이를 돕고싶다.

더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게.


그럼 이녀석이 어떤일들을 했을까 ?





30일간 이야기를 담아 진심어린 고백을 한 그남자

1~30편까지

이남자가 얼마나 진심어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느낄수 있다.


과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저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








30개의 동영상에서 민정아 돌아와줘만을

외치던 이 남자

댓글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생각하는 순수한 남자

타로점하나에 하루종일 우울해 하던 남자




소심하고 약해보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남자





여자친구가 사준 옷하나에


저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피아노, 노래, 요리, 이벤트 ..등등..


30일간에 이 남자가 친구처럼 느껴질만큼 친근해진다.

모두 이 석이가 남긴 30개의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하나씩 달아주자


아직 못봤을 수도 있는 그녀를 위해

여기저기 퍼트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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