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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황당하구나........

너무 황당한 게임을 보여줘버렸나...조금 획기적이긴 했지만....통할거라고 생각했는데...후...

아침9시부터 기분이 확 안좋아지는구나...

사실 어제 밤 꿈에 떨어지는 꿈을 .......

그만큼 자신도 없었고 준비기간도 고작 2주였고 ...

프로그래밍 실력도 약했어...

당연한 결과지만 혹시나하는 기대가 있었는데...아쉽다...

c#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개발하는 거보다

지금 처럼 c#을 다시 공부하고 xna개발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1년동안 풀로 공부할 시간이 생겼다.

그래 경험이다 이제 내년에 다시 도전하면 된다.

내년에는 무슨일 있어도 성공 할테다

그나저나 여기저기 이야기 하고 다녀서 쪽팔려서 큰일이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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