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대지라는 책이 있는지 몰랐는데 최근에 고명환님의 책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비행사라는 직업이 그시절 어떤의미인지
사막한가운데에서 구조를 기다리는게 어떤기분인지


그래도 또 비행기에 오른다는것이..

돈키호테처럼
비행사처럼
결국 자신이 하고자하는일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게된사람들의 미련함일까

멋지다 그렇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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