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2_4주차 개인미션-황용철]


다음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포토존 그 실체를 파악하라!!

 

 





1. 영화 속 포토존이기에 최신영화 홍보쪽으로 나갈 줄 알았지만~!

다음은 달랐다 + _ +  


최신영화 포토를 촛점에 두지 않고 그 배우의 출연작을 테마로 하여 포토존이 형성 된것이 새롭게 보였다.





단순한 최신영화 이미지가 아닌 뭔가가 있다?!


 

 













오옷 !

"비 VS 강동원"

붙어볼만 하지!!

이미지를 보자 + _ +

 

과연 테마 포토존 강동원 vs 비를 들어 왔지만 개인적 영화 이미지만 볼수 있다.?






타 사이트와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했던
테마 포토존이 들어가 보니........


< 타 포털 영화 이미지 >

타 포털 영화 이미지 클릭시 뜨는 이미지 정보들

과연 테마 별로 조금은 신선했던 다음의 포토존과 이 포토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내 생각에 타 사이트 영화포스터에 링크 된 포토 존을

테마 별 포토존이란 이름으로 멀티 영화 이미지링크를 시켜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테마별 포토존에 맞는 이미지 웹 형식과

     단순 영화이미지가 아닌 영화 제작이나 인터뷰                        등 새로운 이미지를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포토존에 바라는 점을 위에서 말했다. 다음의 포토존 메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테마별 포토존 그 특성과 특징을 찾기는 너무 어려웠다. 내가 생각하는 포토존의 이미지는 이러하다.


이중 웹 포토 형식을 가져오는 VS 형태 각 링크 된 이미지를 비와 바로바로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진정한 VS 형식이 되는 테마!!!


배우 정지훈의 얼굴을 테마로 잡았다면 각 영화의 이미지만을 링크 시키는 것이 아닌 좀 더 케릭터의 얼굴에

집중할 수 있는 웹형식을 잡아주자.



매번 각 테마 별로 웹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것은 인력과 시간의 낭비라고 본다.

하지만 각 테마를 월 또는 주차 별로 웹페이지를 형성 시킨다면..?

인력과 시간이 좀 더 들겠지만~!




포토존 테마 부분의 활용도가 상승 할 것이고 단순한 영화 이미지를 링크 시켜서 보여 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보고싶은 우리가 즐거워하는 우리가 궁금한 포토존이 되어 진정한 라이프 체인지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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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30일간 ucc를 제작해서 올린 멋진남자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영상관련을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은 이 일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가는지를 `-`


그래서 난 석이를 돕고싶다.

더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게.


그럼 이녀석이 어떤일들을 했을까 ?





30일간 이야기를 담아 진심어린 고백을 한 그남자

1~30편까지

이남자가 얼마나 진심어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느낄수 있다.


과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저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








30개의 동영상에서 민정아 돌아와줘만을

외치던 이 남자

댓글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생각하는 순수한 남자

타로점하나에 하루종일 우울해 하던 남자




소심하고 약해보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남자





여자친구가 사준 옷하나에


저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피아노, 노래, 요리, 이벤트 ..등등..


30일간에 이 남자가 친구처럼 느껴질만큼 친근해진다.

모두 이 석이가 남긴 30개의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하나씩 달아주자


아직 못봤을 수도 있는 그녀를 위해

여기저기 퍼트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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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 인생에 터닝 포인트라고 할수 있는 MSP3기를 모집합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msdn/events/2009/academic/msp.aspx

많이들 지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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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디에 있던 새로운 세계가 따라다닌다.

1. 무선게임이란 무엇인가?

  1) 무선인터넷을 알아보자.
  가장 먼저 무선게임을 가능하게 하는 무선인터넷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눈에 띄게 보이는 무선인터넷은 HSDPA/WiBro/WIFI 등이 있었다. 나머지는 통신사 별로 다른 것도 있었지만 현재 무선인터넷의 특징인 이동성을 가지고 있는 HSDPA나 WiBro에 집중하기로 했다. HSDPA의 이동성이 높지만 속도의 전반적인 우위에 있는 WiBro가 흔히 말하는 대세다. 한마디로 내가 지금부터 공부 할 플랫폼은 WiBro가 지원되는 것들이다.

  2) 무선인터넷은 필수가 되어 시장은 커져만 간다.
  현재 IT업계는 다중플랫폼을 향해가고 있다. 이때까지 PC에만 집중되던 모든 기능들이
이동성이란 특징을 달고 세상으로 나오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이동성이 커지는 플랫폼들은
와이브로란 무선인터넷과 함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에는 PC에서 영화, 게임 등을 다운받아 이동성플랫폼으로 옮겨서 즐기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번거러운 상황이다. 이제 무선인터넷 속도도 많이 향상되었고 각 플랫폼들의 기능 또한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상황이다. 시간이 갈수록 무선인터넷의 이용도는 올라갈 것이고 이 분야와 관련된 편리한 컨텐츠 산업은 뜰 것이라고 본다.

2. 그럼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되는가?

  1) PC기반의 게임보다는 다중 플랫폼 개발을 하자
PC와 다른 플랫폼 둘 다 개발이 가능하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다. 모바일 시장의 운영체제 비표준화로 우리가 공부해야할 부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모바일 시장자체를 이해하는 것이다. 현재 내가 이해한 바로는 다중플랫폼 개발언어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편이다. June이나 xbox360 그리고 pc에서 동작이 가능한 C#기반의 XNA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모바일 시장은 다중플팻폼 기반의 언어가 주축을 이루고 모든 기기에 연동되는 컨텐츠가 주 인기품목이 될 것이다.

 2) 웹2.0시대를 그대로 반영한다
현재는 웹 2.0시대로 인터넷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는 시대는 끝났다. 사용자가 경험하고 반응하는 것이 현재의 인터넷 시장이다. 그렇다면 모바일시대의 무선인터넷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예로 애플의 앱스토어 사이트의 다운로드 건수가 억 단위로 늘어나고 있다. 무선인터넷으로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이 사용 가능하게 되었고 사용자가 반응하는 폭은 더욱 넓어진 것이다. 그래서 컨텐츠 개발자들은 각 플랫폼을 보다 많이 경험하고 조사해야 할 것이다.

3.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 할 것은?

  1)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곳에서 게임을 개발하자.
우리나라 현재시각 가장 크게 이슈되는 부분은 아이폰이다. 애플의 아이폰이 세계적 점유율이 1% 넘어가고 있다.

Nokia, 38.6%
Samsung, 16.2%
LG, 8.3%
Motorola, 8.3%
Sony Ericsson, 8%
RIM, 1.9%
Kyocera, 1.4%
Apple, 1.1%
HTC, 1.1%
Sharp, 1%


아니 애플사는 1%뿐이잖아? 라는 의문점이 생기겠지만 애플사의 아이폰 하나의 기종이 1%넘어간 것이다. 하나의 기종이 세계점유율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이슈인 셈이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괜히 인기 있는 것이 아니다. MS, 구글, SK 등 모두들 앱스토어식 사이트를 오픈예정에 있다고 한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세계가 집중하는 것은 바로 스마트 폰이다. 스마트폰 중에 단연 으뜸은 아이폰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폰 게임개발에 집중해야 된다. 현재시장이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아이폰을 개발하다보면 멀티터치기능이 추가되어 보통 게임제작 할 때 보다 훨씬 재미있는 기획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추후에 추가 될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도 다른 개발자보다 훨씬 편하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미래에 크게 열릴 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아이폰이란 현재 가장 큰 시장에 들어가 개발을 해보자는 것이다.

  2) 아이폰 게임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아이폰이란 게임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지식이나 공부해야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가장 먼저 맥이 돌아가는 개발환경이 있어야 한다. 일반 PC에서 아이폰게임을 개발하고 싶다면 해킨토시(일반PC용 맥)를 깔아야 한다. 하지만 에러가 많고 설치가 복잡하다. 다음으로는 기본적이 프로그래밍언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C나 C++만 기본적으로 알고있다면 바로 개발에 들어가도 된다. 하지만 아이폰 SDK에 관련 서적은 거의 원서라 공부할 방법이 찾기 어렵지만 많은 카페가 개설되고 있고 강좌도 늘고 있는 추세다. 곧 번역본도 나온다니 공부할 방법은 많아지고 있다.

#번외편 인터넷 장터 전쟁
전쟁이 시작되었다. 애플 앱스토어를 벤치마킹해서 구글 안드로이드와 MS 윈도모바일, 노키아의 심비안, RIM의 블랙베리 등이 장터를 개설한다고 나서고 있다. 빠르면 5월달부터 오픈 하는 사이트도 있을 예정이다. 우리가 설자리도 많아졌고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다. 흐름을 계속 체크하고 개발환경을 결정하도록 하자.

마무리
 무선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있다. 무선인터넷을 겨냥한 컨텐츠 산업은 뜰 수밖에 없다. 아이디어가 있고 많은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면 대박 부자도 꿈은 아닐 것이다.


게임소재 접근방식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한가지 장르를 정하고 파생해 나가자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장르를 선택 후 거기에 맞는 소재를 찾는 방법이다. 슈팅액션이라면 전쟁이나 사냥 등 소재가 정해지기 마련이다. 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나는 이 방법은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한다. 장르에 억압되기 때문이다. 결국 나온 게임이 또 나오게 된다.
우리가 이때까지 해오던 게임들이 머리 속에 있기 때문에 장르 선택 시 소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럼 이 방법을 튜닝한다면 어떨까? 가장 황당하면서도 좋은 방법은 퓨전이다.
FPS/RPG를 퓨전 시킨다면 어떤 소재가 정해질까? 소재에 대한 고민도 퓨전된다. 이제 한 장르만을 선택하지말고 장르를 크게 보도록 하자.

2. 소비자 선정해서 소재 정하기
  이 방법도 기획 자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다. 회사에서 주로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게임의 간단한 재미나 홍보용으로 쓰인다면 더욱 그러하다. 소비자 층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10대에 맞는 게임 20대에 맞는 게임 등 세대별로 선택 후 소재를 선택한다. 어떻게 보면 기획방법 중 가장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세대에서는 필승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세대별 소비자의 트렌드를 알게 되고 현재 트렌드에 맞는 게임이 나오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단 문제점도 있다. 현재 트렌드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장기간 프로젝트에는 맞지 않는 방법이다. 물론 장기간 프로젝트도 각 세대 층을 공략한다고 하지만 이 방법으로 채택한 소재라면 성공확률은 극히 떨어질 것이다. 단기간 프로젝트에 추천하고 싶은 소재 찾기 방법이다.  

3. 소재를 정하고 변형하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이다. 막연하게 아무 소재나 하나 결정하고 변형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순간이동이란 소재로 게임을 제작한다고 하자. 순간이동을 어떻게 변형할 수 있을까? 난 여기에 사냥이란 녀석을 추가하고 싶다. 순간이동을 하면서 사냥을 한다? 순간이동 하는 녀석들을 사냥한다. 뭐 두 가지 형식으로 소재가 변형되었다. 간단한 방식이지만 다양한 소재로 다가갈 수 있다. 막연하게 못 정하고 있는 것보단 소재를 잡아 추가하고 싶은걸 추가나 변형해보도록 하자. 2~3번 변형했을 때 꽤 멋진 소재가 탄생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단 어디서 읽은 글인데 딱 맞는 말이다. 50% 개연성 25%융통성 10% 개념을 가진 변형을 하라 말도 안 되는 변형은 독이 된다.

과제로 조사했지만 조사하면서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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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 후 큰 도약 점이 된 M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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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라는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상 들어오긴 했지만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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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하게 된 TFT 디자인팀
생각보다 너무 생각이 잘 맞고 즐거웠다.
멋진 디자인과 멋진 친구들을 선물해준 TFT팀이였다.
여기까지는 정말 즐겁게 활동하였다. TFT팀은 -_-3기 4기 이어가길...

이제부터 내가 느낀 부족한 MSP프로그램 부분입니다.^^

내가 바라는 MSP 첫 번째!

1.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

XNA, 이매진컵, 사회공헌,UX 등등 ..
설명이 너무 부족한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고르는 건 거의 찍기 수준이였다.
나야 뭐 게임 전공이다보니 게임제작도구라고 바로 선택했지만
다른 친구들 모두 어려워 하는 분위기였다.
인원수에 따라서 알지도 못하는 분야로 끌려가 맞추는 형식.ㅠ

꼭 지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라 UX 1,2 팀처럼 몰리는 부분에는 그만큼 팀을 제작하게 해주기.


한마디로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프로젝트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강의가 필요하고 프로젝트는 다양하게
중복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게 만들어주기. 이두부분은 꼭 추가 해주었으면 좋겠다.

2. 프로젝트에 맞는 전문가와 멘토형식

간단한 예로 우리 XNA팀은 강성재 차장님을 이번년도에 들어서 만나게 되었다.
너무너무 아쉽다. 조금이라도 빨리 XNA관련 전문가와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우리 프로젝트도 훨씬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팀 회의때 강성재 차장님이 오셔서 2시간정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자극도 되었고 흘러가야할 방향도 잡아주셨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시점이였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바쁜 멘토분들을 실질적으로 만나지 않아도 간단한 이메일로 질문을 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할지에 대한 조언을 듣는 방식으로 갔으면 좋겠다.

3기때는 꼭 추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3. 프로젝트 진행 경과에 따른 보상?!

큰 보상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정말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 팀이있다면 간단하게 차장님과의 저녁식사 또는
프로젝트 전문가와 1시간 만날 수 있는 기회 .
팀회의 1회 교통비 지원 등..
아주 작지만 팀들간의 경쟁심을 가지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다들 프로젝트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교통비도 지원되지 않고 프로젝트에 대한 보상이나 검사 또한 없었기에 ..
이런 부분이 조금 고쳐졌으면 한다.

4. 워크샵이 아닌 별도의 프로젝트 진행 시간을 정규시간으로

한달에 한번 워크샵은 다들 열심히 참여한다.
하지만 팀프로젝트의 경우 팀원들간의 의리아닌 의리를 알아보게하는
가혹한 테스트였다. 특히 지방학생들은 더 심했다.
그래서 생각 한 부분이 워크샵 때 프로젝트 진행시간을 넣거나
워크샵 외 프로젝트진행으로해서 한번더 모임이 있었으면 한다.



난 MSP가 내 20대 삶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공주대라는 곳에 다니며 학과사람들과 우물안에서 놀다가
밖에 나온 느낌이랄까?

정말 깜짝 놀랐다.
같은 대학생이지만 너무도 멀리있는 사람들
신기할 정도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나보다 훨씬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나에게는 너무나 큰 자극제 였다.

군대안에서 간단한 플래시 게임하나 못 만들어 힘들어 하는 나에게
MSP는 50명의 자극제를 선물 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현재 XNA를 배우고 있고
이매진컵을 준비하고있다.

한번도 프로그래밍을 해본적없는 내가
MSP를 통해서 게임을 제작하고있다.


이 프로그램이 나에게 얼마나 큰 것들을 선물 했는지 모른다.
내 정신 머리를 고쳐준 MSP 사랑합니다.

끝으로 MSP 모두들 정말 오래오래 갑시다 우리^^
<많은 질문에도 바로바로 답장 주신 조성우차장님 -_-b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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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 P에서 말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뉴 실버세대

아니 뉴실버세대가 뭐에요!!?

백과사전으로 ㄱ ㅏ 봅시다 GOGO

의학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이에 따라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선진국은 이미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의 7%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고, 한국도 2000년을 기점으로 7%를 넘어섰다. 이대로 가면 2021년에는 고령사회(14%)로 접어들 것으로 인구학자들은 보고 있다.

실버는 노인이라는 단어가 갖는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고안된 용어이다. 직장에서 퇴직한 뒤 연금이나 퇴직금 등으로 생활하거나 자식들이 주는 용돈으로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을 일컫는다. 그러나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고령자의 신체적 건강도 강화되면서 사회활동에 대한 노인들의 열망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이들이 바로 뉴실버세대이다. 기존의 실버세대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실버세대를 뜻한다.

뉴실버세대는 실버세대와 달리 소일거리로 여생을 보내지 않고, 손자를 돌보며 집안에만 갇혀 있지도 않는다.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개척하고, 그 동안 사회에서 쌓은 경험과 삶의 지혜를 사회에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며, 스포츠·여행 등 건강과 여가를 즐기기 위한 동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1945년 이후에 태어난
전후세대가 속한다. NS(nS)세대로 줄여 부르기도 하고, 황금세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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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실버세대의 현재 모습>


14% 입니다. 인구의 14% ... 또한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힘든 연령층이 아닙니다.
정말 여가를 즐기기 위해 동적인 활동을 하는 새로운 연령층입니다.

뉴실버세대의 인터넷 보급율도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2020년 이후에는 거의 모든 노인들이 인터넷을 사용할거라고 봅니다.
굳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인터넷이 아닌 간단한 모바일폰을 이용 또는 유비쿼터스와 같은
정보통신의 영역으로 들어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 기술트랜드는
바로 뉴 실버세대를 위한 게임을 만들자 입니다.

그럼 과연 현재 뉴실버세대를 위한 놀이시설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비 전문적인 부분이지만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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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뭔가요..........
결국 실버타운이 최대 방안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도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노인연령층이 들어가는 실버타운에는 어떤 것들이 생길까요?..
고작 노래방?,,,바둑?...장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뉴실버세대에게 그런걸 하라고합니까?!

몇가지 나올수있는 게임을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스크린을 이용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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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예 맞습니다 스크린 골프 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예를 들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올립니다.
가상 현실의 앞에서 센서가 골프 공의 강도를 입력받아 3D화면에 실제 골프를 치는 상황처럼 연출해줍니다.

뉴실버세대에는 이런식의 여가활동 게임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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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스크린상의 식물들이라고 예를 들어 봅시다.
초기 단계에 스크린상에는 토지 뿐이니다.
그럼 사용자는 스크린 앞에서 물통을 클릭하고 손으로 물을 주는 액션을 취합니다.
물이 내리는 3D화면이 나타나고 토지뿐이던 곳에 새싹이 돋아 납니다.
많은 실버세대가 식물이나 동물 등을 키우며 즐거움을 찾습니다.
이런부분을 좀더 편리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그냥 약간의 즐거움을
줄수있는 시설을 만드는 것 입니다. 물론 3D상의 동물이나 식물에 애정을 표하는 실버세대는
분명히 생깁니다. 실제 동물을 키우듯 3D화면상의 동물과 식물을 키우며 즐거움을 얻을 것 입니다.

두번째. 통신을 이용한 여가 활동.

실버세대는 오전이나 오후 시간에는 열심히 활동 할수도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말이죠.
하지만 저녁 오후가 되면 실버세대는 대부분 집에서 여가를 즐기게 됩니다.
집에서 손자를 봐주거나 책을 읽거나 티비를 시청 하거나 말이죠 ..

이제 다가오는 뉴실버세대의 저녁타임은 모든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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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대는 스크린 앞에 앉아서 멀리 있는 친구들과 화상으로 만나게 됩니다.
화상으로 만나서 쳐다만 보고 있을 거면 가서 책보고 티비보는게 더 좋겠죠?
여기서 나와야 할 것이 게임입니다.
서로 바라만 보고 있는것이 아닌 바둑,장기 이제 멀리있는 사람들과 즐기자는 겁니다.
또한 노래방, 악기, 밴드 등 왕년(?!)좀 활동 하신 노인분들은 가상에서 밴드를 구성하고
악기를 즐기며 노래를 부르는 등 상상도 못했던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이 실버세대를 위해 등장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뉴실버세대를 위해 나와있는 것들은 없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우리세대가 공략해야 할 세대는 실버세대라고 과감하게 말합니다.
특히 저와 같은 게임산업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은 말이죠..

현재 기술트랜드는 실버세대이다..!!! 개발하자 그들을 위한 게임을...
(-_-전...세계최고의 농작물을 키우자 라는 게임을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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