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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
지에고
2012. 11. 13. 00:30
"광고천재 이제석"
멋진사람이다.
광고에 대한 가치관도 열정도 삶에대한목표도 있는 그런 사람.
배우고 싶은 점이 상당히 많다.
제대로 광고하자는 마음하나로 뉴욕에 간 것 부터
거기서 현재 이제석이란 사람이 나오기 까지의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벤츠 탄놈, 소나타 탄놈, 자전거 탄놈 누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가?"
이미 답이 정해진 내 삶에 큰 반성을 해본다...
대기업이란 이름 아래에서 월급을 받으며 사육당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된 나에게.
이제는 서서히 변화하도록 하자.
나란 사람을 찾아보자